메뉴 건너뛰기


^^ 왈바 분들께 하고픈 말

지로놀다가2006.04.08 01:11조회 수 916댓글 3

    • 글자 크기


인생에는 가끔 신비한 만남이 찾아와서
우리를 인정해 주고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될 수 있는가를 일깨워 준다.
그리하여 우리가 가진 큰 가능성이 비로소 빛을 발하기 시작한다.
-루스티 베르쿠스-


참 좋은 글이라 올려 봅니다.
저는 우리 왈바분들의 만남을 저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서로 좀 싸우기도 하고 안좋은 말이 오갔지만
모두 진심이 아니었고 모두 좋은 분들이기에
더 발전하는 왈바가 됩니다.
늦은 새벽...안녕히 주무세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674
188136 raydream 2004.06.07 400
188135 treky 2004.06.07 373
188134 ........ 2000.11.09 186
188133 ........ 2001.05.02 199
188132 ........ 2001.05.03 226
188131 silra0820 2005.08.18 1483
188130 ........ 2000.01.19 223
188129 ........ 2001.05.15 281
188128 ........ 2000.08.29 297
188127 treky 2004.06.08 293
188126 ........ 2001.04.30 265
188125 ........ 2001.05.01 267
188124 12 silra0820 2006.02.20 1587
188123 ........ 2001.05.01 227
188122 ........ 2001.03.13 255
188121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45
188120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72
188119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1
188118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46
188117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