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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후지사이트

patlaibe2006.04.05 23:28조회 수 3445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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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크랙난 사진을 후지 사이트에 올렸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_-;;; 머여 지금 장난해......

정말 화가 나서 어이가 없어 멍 합니다.

잠시 후지 사이트 게시판을 폭파 시키디만
다시 열었네요.

혹 그때 사진을 보고 싶은신 분들은
제 블로그에 오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사진을 올리려고 했는데 잘되지 않아.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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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랑도 아닌데...^^ (by 십자수) 목수이야기 (by 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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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그 쓰레기 글 저도 봤습니다. 여기 제아이디로 검색해보시면 쓰레기 같은 글들을 좀 볼 수 있을겁니다. 또 그들이 달려오고있죠.
    아시는 분은 아실겁니다.
  • 후지가서 보고 왔습니다..
    영~ 말투가 딱 네가지 부족하더군요.. -_-;;
    잠자리 뒤숭숭할까 걱정이네요~
    힘 내야죠~
  • 저도 잠깐 보고 왔는데 리플들이 살벌하네요~~~

    네가지 없는 분이 하필 저랑 같은 성씨의 사람이라~~

    상당히 쪽팔? 스럽네요......ㅡㅡ;;
  • 왈바서 크랙사진 리플들이 그대로 달렸다면 알바로 몰렸겠네요~
    망할놈에 세상 --;;;
    야간 라이딩 할려다가 그 글들에 말목이 잡혀 못나가고 있었네요
    나갈까 말까 고민중 ㅋㅋ
  • 그런것도 캡처해두면 쓸데가 있을지도..
  • patlaibe글쓴이
    2006.4.6 00:48 댓글추천 0비추천 0
    yotaai/유모차님 게시판 보고 놀라고 리플에 쓰졌습니다.
    ......................평소 글을 잘 안쓰는데 오늘은 좀 남기게 만드네요 ;;
    terran76님 맥주 이야기는 내일 시간 날때 봐야겠스니다. 잠이 부족해 손이 떨리네요 .ㅠ_ㅠ
    hann99 만약 나가신다면 점검 해보시고 안전 라이딩 되시기 바랍니다.
    ............저도 타타 보니 점점 무감각 해지고, 곳 안전 불감증?? 걸린듯 타게 되더군요.

    임밴디드 교육을 받다보니 넘 어렵네요. 식사시간 포함 13시간 수업의 공포;; 고생하고 있을 고등학생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정말 일찍 공부 할걸 그랬나 봅니다. 지금와서 늦께나마 인생 업그레이드를 위해 잠시 제가 좋아하는 것들은 포기 하고 1년간 노력해 나갈 생각입니다.
    말이 또 동두천에 헤딩하네요 또 글을 올리지 모르지만 모두 좋은 하루 좋은 라이딩 되세요.^^

  • 저도 후진 게시판에 가서 글과 리플들을 쭉 봤는데, 관리자를 포함해서 관계자들의 리플들이 장난이 아니군요. 혈압이 오르네요.
  • 나도 계시판 글보고왓습니다...여론몰이를하는듯 장난아니군요. 프레임에 하자는아닌데 프레임서비스해주니 무지좋아보이는군요 왜 다른 제조사들은 프레임서비스안해주나 꽁짜로주면 ..도먹을건데 지금도 프레임에금이가는것은 잘못된거아니고 와~~하는것은 잘못입니다...
  • 밤 늦은 시간에도 왈바 게시판을 보고 계실 후진바이크 사장님과 관계자분들...
    사람 목숨을 담보로 잡고 뭐하는 짓인지...부끄럽지도 않습니까?
    한때 아웃랜드 잔차를 구입하여 기쁜 마음으로 달리던 때가 있었지만...지금은 잔차 때문에 다친곳 없이 무사하다는 하나만으로도 만족해야 하다니...
    의무를 등한시하는 판매상은 어서 빨리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정신차릴 때도 되지 않았습니까? 한번만으론 부족합니까?
    소비자들이 "와~~" 할때는 뭔가 잘못된 점이 있기 때문에 그럴거라는 생각은 안해보셨습니까?
    눈가리고 아웅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정신 차리시지요
  • 눈 가리고 아~웅~해봐야 해당사 사람들 제대로 된 눈과 귀나 있는지 조차
    의심 스럽습니다.
    쓰레기는 매립지에....아주 악취가 납니다...이~궁~
  • 후지 게시판에 갔다가 열받아서 몇자 적을려다가 음 정말 생각이 있는 사람인지 .....--*
  • 저도 여기서 글읽고 후지에 가봤더니...
    도대체 개념을 잊고 사는지 ....없는지 ..... 혈압오르더이다.
  • "우리 식구들은 자전거 안타요." 이런 말하는 사람은 도대체 몇 살일까? 정신연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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