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범 잡아 넣고 왔습니다......

by 다리 굵은 posted Apr 0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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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참 먹는데 밖에서 여자 비명이 들리길래.....내다 보니...웬 남자가 여자의 입을 막고, 목을 조르며

어두운곳으로 끌고 가는것 아니겠습니까? 냅따 뛰어내려가 일단 앞발지르기로 하복부를....

+라이트훅.....넘어뜨린다음 팔을 꺽어 바닥에 눕히고 경찰에 전화를하여 놈을 경찰서에 넘기고

조서꾸민뒤 집에 지금들어 왔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분이 술에 많~이 취했더군요. 여튼 남자건 여자건 몸을 가누지 못할만큼의 음주는

자제 합시다.

그건 그렇고.....그 놈도 참~~~재수가 없지 나같은 사람한테 걸렸으니....

쯧쯧~ 왼팔 마~이 아플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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