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고 끝에 악수를 두셨군요.

by valtop posted Mar 1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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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리 마케팅에 밝았다고 느꼈던 업체라 관심이 있었는데,
결국 마무리를 그렇게 하시는군요.

서비스란 명목으로 사건을 처리해가는데, 상당한 괴리감이 느껴졌습니다.
'상생'을 버리신 결정은 스스로 극도의 위기를 느끼셨기 때문인지...

자폭하실게 아니라면, 법이 아닌 사람을 향해 주세요

그리고, '소비자는 언제나 옳다'라는 말을
지금이라도 되새기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