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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태우는 트레일러 아시는분.

무성2006.03.10 11:57조회 수 1255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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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여기올려도 되는지?...마땅한곳이 없어서.....

아기태우는 트레일러(이런 표현이 맞는것인지?.)

잔차뒤에 달고서 아기들 태우고 다니는 차를 보았는데요.

어디서 구입하는지?....

아니면 사용하시다가 필요 없으신분 있으시면 저한테 쪽지나. 연락주시지요.

lk4404@daum.net

또는 싸게 구입하는곳 아시는분은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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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바이키코리아에서 팔아요..
  • 네이버 카페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들" 공동구매 게시판에 보시면 트레일러 공구추진 할려고 사용기와 의견을 묻는게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 웬만하면 그거 달고 아기 태우지 마세요
    안전벨트를 한다지만 자전거가 넘어가면
    아기는 꼼짝도 못하고 머리를 바닥에 부딪히게 됩니다.
    (실제 제 주위에서 그런 사고가 있었습니다)
    하실거면 아기에게 헬멧도 씌워야 하겠더군요.
    (그리고 아기들은 헬멧을 쓴다고 해도 충격은 많이 갑니다)
    그리고 안넘어지면 된다지만 잠시 세워두었을시
    아기가 바둥거리거나 몸을 살짝만 기울여도
    자전거는 쉽사리 넘어가 버립니다.
    제가 경험한바는 그냥 애기 유모차 태우고 걸으시는게...ㅋ
  • 제가 벌리 트레일러에 아기들 헬멧쒸워서 태우고 있습니다. 자전거 넘어가도 트레일러는 뒤집히지 않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 저도 벌리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로놀다가님께서는 자전거 모양의 트레일러를 생각하신거 같네요.
    자전거 트레일러로 사용하지 않을때는 일반 유모차로 사용할 수 있는 종류의 트레일러가 있습니다.
    뒤휠 큐알로 연결하는 형태인데요
    제는 아직 너머져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너머져도 트레일러는 괜찮을 거 같네요..
    애들 태우고서야 뭐 잔차도로에서 천천히 바람이나 쐬는거니 생각보다 위험하지도 않죠...
    애들엄마한테 점수도 따고^^
    애들 태우고서는 힘들어서 많이 타지는 못해도..ㅋㅋ
  • 아하~ 그렇군요^^
    그때 제가 아는분이 쓴것은 고정하는 식이었거든요.
    근데 한눈 파는 사이에 자전거가 넘어가서
    안전벨트를 했지만 머리는 바닥에 그대로 부딪혔지요...
    아잡을뻔 해서 다시는 그런거 사용안하고 있었습니다^^
  • 저도 트레일러 사용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카페 '자출사'에 가시면 쌍둥이님이 트레일러 공구를 추진하고 있구요. 가격대는 20만원~40만원까지 있는걸로 압니다. 가격 많이 다운되었습니다...ㅎㅎㅎ ....저는 아이랑 같이 자전거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트레일러를 구입하게 되었죠. 지로놀다가님이 걱정하시는 것과는 달리 상당히 안전합니다. 아이도 좋아하구요. 아마도 봄이 오면 한강에서 트레일러 번개를 한 번 가질 계획은 하고 있습니다. 많은 가족들이 참가하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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