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만에 달하는 왈바 회원님들의 것이라 생각합니다...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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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아랫 글에서 공정훈님도 언급하셨지만...너무 어이가 없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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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바가 운영자 1인이 정한 법대로 한치의 물러섬없이 움직이듯
상표법도 그 법이 정한대로 진행되리라 생각됩니다.
왈바 사이트는 바이크존의 것이 아닐수 있겠지만,
어쩌면 왈바라는 상표는 바이크존의 것이 될수도 있습니다.
양측은 이에 대해 미리 조언을 구해보심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왈바가 10만에 달하는 왈바 회원님들의 것이라고 생각하신다면 큰 오해십니다.
여긴 운영자 한사람의 것입니다.
운영자가 맘상해서 갈아엎으면 그만이라는 뜻이죠.
실제로 작금의 사태와 관련하여 10만이나 되는 회원 누구도 운영자 1인의 독주에 작은 파장 하나 일으키지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
mtbiker님은 그런 이야기를 하자는것이 아닌것으로 보이는데요. 법이고 뭐고, 일단 비양심으로 똘똘뭉친 그 인간들이 문제라는것이지 법 이야기를 하자는것이 아니네요. 본문과 다른내용을 비꼬듯 글을 쓰는것은 좋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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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조용히 있는 사람들은 '끌려가는 사람들'로 매도를 하시는지..
250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MIK[믹] 님의 글에 댓글을 안단다면, 그 입장과 같은 사람으로 여겨질 까봐 답글 답니다.
저 역시 위군님의 말씀처럼 생각합니다. -
전 좀 감정적으로 대응하는거 같아 많이 망설였습니다...
하지만...누가 뭐래도 전 왈바인입니다...
팀 와일드 바이크의 일원이라는 것을 어느 누구보다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습니다...
13년 동안 해왔던 검도도 저에게 이런 아이덴티티를 부여 해주진 못했습니다...
저의 자전거 생활의 알파와 오메가는 와일드 바이크 입니다...
저에게 비난을 던져도 좋습니다...
어짜피 그래왔던것처럼...
자전거는 혼자 스스로 타는 것이고...
혼자만 탈 수 있는 것이니까요...하지만
너무 속상해서 그럽니다...
얄팍한 실익을 얻기위해 너무 큰걸 잃어버릴지도 모른다는 것을...
사람들은 왜 모를까요...!!??
게시판의 가상 인터넷 공간에서는
실제로 어떤일이 일어났는지 알 수 없습니다...
진실은 저너머에... -
운영자가 누구이던 상관없습니다. 내가 아끼는 곳이면 지킬필요가 있습니다. 왈바는 우리동호인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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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존??
잔차 옷 만드는곳요??? -
바이크존, 상당한 실망이 됩니다.
처음에 의류만드셔서 저가로 괜찮은 옷을 많이 구입했는데,
이제 돈독이 올랐다고 밖에는 생각 할 수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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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상황을 알고 싶습니다. 어디에 가면 확인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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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소 왈바에 들어 오면서 느낀것인데 , 왈바는 자전거를 타시는분 모두의 것인줄 알았으며 ,, 운영자님께서 어느정도 제어를 하여 자전거를 타는 모두를 위해서 봉사하는 장이었는줄로 알았고 ,
오늘에서야 한사람의 소유란걸 알앗습니다 , 맘상해서 갈아 엎으버리면 없어지는 그런 왈바군요 , 이제 누구의 것인지를 바로 알았습니다 , 우리 모두의 것이 아니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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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dbike로 상표검색 했더니 최재영(바이크홀릭) 으로 나오던데 왜 바이크존이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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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하니..."최?영"으로 나오든데요..."신?영" 이란 이름도 검색되네요~ 혹시 그분을 두고 하시는 말씀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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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 바이크존에 전화해서 신재영씨가 대표자 되시냐고 물어봤더니 맞다고 하네요...
전화 받으신분은 내용을 전혀 모르신다 하고요...
열불난다.... -
예전...유머 중에 "에버랜드는 여러분 모두의 것입니다."가 생각 나네요. 죄송..
하지만 분명히 에버랜드는 삼성 이재용의 소유죠..
왈바도??? -
덧 붙여 왈바가 10만 회원의 진정한 소유가 될려면, 어떤 의견 수렴 과정등을 거쳐서 운영되어야 하는데...
보통 일방적이죠. 싫으면 떠나라! 박정희독재도 아니고.
무슨 중대 결정을 할 땐 형식적이라도 의견수렴을 통하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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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릭님의 명쾌한 답변이 있어야 할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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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on22s 님...^^;;
남이 고생해서 이뤄놓은 것을 한순간에 자기것으로 만드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간단히 왈바 마크의 경우를 보더라도...
홀릭님이 노력해서 직접 디자인 한건데...한순간에 먼저 등록 하고 자기 것이다 우기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제조업에 있는 제 친구도 6개월의 기간동안 제품 디자인 하고 금형으로 실모델을
생산하고 특허 등록까지 버젓이 한 상태인데...
복제품이 판치고 있어서 고생하고 있습니다...
하여튼...
누가 노력해서 이뤄 놓았건 간에...
상표등록만 먼저하면 자기 것이라는 논리는 맞지 않습니다...
잘 생각해 보시길... -
oton22님은 그냥 그렇게 이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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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란 ..자기중심주의 의 극복 ! "
오랫동안 교회에다니면서도 요즘엔..무언가에 홀리듯 생각이조금씩 달라지는것 같읍니다.
자기입장에서 한발만 물러서서 생각해보면...운영하는사람의 생각을 이해하게될겁니다.
대한민국은 우리모두. 국민여러분것입니다.
그렇다고 내것은절대아닙니다.
기분이떱떠름하지만. 현실은.....운영하는자들거라는 생각을 떨쳐버릴수가 없읍니다.
현실입니다! -
아 정말 바이크존 왜이런데요..
그 돈 몇푼 번다고 그런답니까.. -
위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런 무슨 거시기 같은 경우가,,,,,바이크 존 ,,미친것 아냐?
남이 잘 하는것 배아파 가지고 몰래 뒤통수나 치고 ,또라이 자슥이네,,,문디자슥
아!!!뚜껑 열리네, 서울 함 가야 겠네 -
운영자님 힘 내세요^^ 많은분들은 아직도 왈바를 사랑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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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시클 라이프에 바이크존 광고 없애달라고 항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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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존....그런 업체였군요.
한 마디로 어이상실입니다. -
예전 리눅스를 상표등록했던 사람이 생각나는군요. 전 세계 오픈소스 운동의 심볼같이 존재하는 리눅스를 개인의 소유로 바꾸려 했다가 욕 바가지로 먹고 취소한 예가 있죠.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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