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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다 이젠 탈퇴합니다

leader05042005.12.13 23:24조회 수 228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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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회원분들의 여러가지 의견이 있었지만 역시나 공허한 메아리가 되었더군요
이제 미련없이 다른 곳에서 둥지를 틀어야 겠군요
하기사 이젠 어느정도 선에 이르러서 물품 구매보다는 그저 여러활동하시는 것 보는재미로 머물렀는데 이렇게 떠나게 되어서 아쉽네요
탈퇴신청하고 이게 마지막 인사가 되었네요
모두들 추운날씨에 건강유의하시고 늘 안라 즐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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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의 돌발 행동은 무섭다 ㅡㅡ;; (by essky111) 드뎌.. (by 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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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 2005.12.13 23:27 댓글추천 0비추천 0
    뭐..가셔두 바셀 가실거잖아요...제 즐겨찿기엔 바로 위에 있는덴데 제가 놀러 갈게요..^^
  • 바셀에서 뵐께요.... ^^
  • 바셀 요즘 좋죠.왈바의 대동강 물파는 봉이김선달식 운영에 비하면 바셀은 자원봉사나 다름없는 사이트라고나 할까요?왈바를 능가하는 장터 사람숫자를 자랑하면서도 게시는 언제나 무료에 맘같아선 수고하시는 바셀운영자님께 여기있는 베너 몇개 떼다가 달아 드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 2005.12.14 01:21 댓글추천 0비추천 0

    바셀이 어디죠?
  • 저기~윗분들 그냥 조용히 가시면 안될까요? 이래봤자 도움되는거 하나도 없을텐데~잘한다고 박수 치는사람 하나도 없고~쯧쯔~
  • (...하나도=한사람도 ) ...한사람도 없고...~ 라고 단정 지을수 있을까요?
  • 2005.12.14 06:32 댓글추천 0비추천 0
  • 2005.12.14 06:33 댓글추천 0비추천 0
    잘가세요~~~
  • 이유여하를 막론하고...늘..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http://www.dhbike.co.kr/
    장터만 이용할 것 아니라면 다운바이크의 달라댕겨MTB를 찾아가세요.
    훈훈한 정과 유머가 있는 분들이 반기실 듯...
  • yan
    2005.12.14 08:58 댓글추천 0비추천 0
    떠날 때는 말없이... ...
  •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말없이 즈려 밝고 가시옵소서...

    왠지 김소월의 진달래꽃 이란 시가 생각나네요...

    물론 심정적으로야 위 시의 내용과는 다른거지만....

    항상 즐라하셈 ~~~
  • 대동강 물은 안사면 그만입니다.
  • 宥용서할(유)
    諭깨우칠(유)
    自스스로(자)
    綽너그러울(작).........
  • ㅡ.ㅡ 왜 이렇게 꼭 말하고 가야 속이 시원할까요.....
  • 옮겨가는곳이 편안한 마지막 둥지이길...
  • 그동안 많은 정이 들기도햇겟고 열정도 바쳣기에 떠나는 마당에 한말씀하시는것 아닐까요?? 직장다니다 옮기면 회식자리도 마련해주는데..까페에서 간다 온다 인사하는것 정도를 약간의 소회를 곁들여 한말씀 하시는걸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일 필요 없겟네요...다만 제 개인적인 생각은 궂이 스스로 탈퇴까지야 할필요 있겟냐입니다..그냥 안들어 오면 되는데..그러다 궁금한것 있으면 한번씩 둘러도 보구요..누가 강제로 떠미는것 아니면 환경이 바뀌어 안좋으면 안들어 오면 되는데...
  • 무작정 가는것 보다는 온다는 말도 , 간다는 말도 엄청 중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
    각 생각이 다르지만 가신다고 인사하시는분 나쁘게 생각치 말고 인사를 나누는 훈훈한 마음이 좋다고 생각 합니다 ,

  • '타인의 나쁜 점을 말한다는 것은 언제나 자기 자신에게 손해를 가져온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상대의 좋은 점을 말하라. 그리하면 자신도 남도 이롭게 되리라 -A.링컨'
  • 조금은 뭔가 남은정도있고 아쉬운게 있어서 아닐까 생각 돼어요..
    님 가지마세요~~
  • 무슨 왈바랑 바셀이 원수지간도 아니고
    양립할수 없다는거 같군요.
    그냥 둘다 산악 자전거 발전을 위해 공헌을 하는 싸이트일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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