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무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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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유쾌하지 않은 내용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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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이런 영양가 없고 기분 나뻐지는 글은 지우시는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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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씀인지....왜 올리신건지...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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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도대체 이런 글이 왜 올라오는지.. 자다 일어나서 다시 로그인한 후에 처음 접하는 글이.. 뭐죠? 누구인지 그냥 말 해버리지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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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샵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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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로 만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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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유쾌하진 않지만 또 저런게 사람살아가는 이야기죠..
근데 아무리 꼬셔도 같이 즐라를 거부하는 마눌에게 들려주면 뜨끔 할까요?^^ -
혼날꺼 같은데요. ^^; 전 미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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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그렇게 이혼하면 위자료와 양육비의 압박이 상당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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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서로 눈맞고 바람피고... 어디서나 수시로 일어나는 일인데 즐라중엔 안 일어난다는 법 있겠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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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사... 에고 가련한 인생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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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 뿐이겠읍니까~~~~~~~~~~~
그런일 많지 않나요?????
단지 모를뿐이죠 ㅋㅋㅋㅋㅋ -
저도 한강변에서 잔차 타다보면 참 이해할수 없는 광경? 그래도 잔차같이 타면서 바람피울면 더쉬운거 같아요 헬멧쓰고 고글끼고 마스크하고 불륜데이트하면 식구아니면 누가 알아보겠어요
저도 의심스러운? 커플? 봤음니다 -
혹시~~~이혼한 사람들이 데이트 하는것일수도 있으니까 ^^;;
너무 이상하게 보지 않기를~~~~~~ -
"원 마누라는 졸지에 즐라여성에게 빼았긴 남편과 잔차샵을 생각하면서 때늦은 후회(아~~즐라 같이 할걸)를 하고" → 마치 이혼의 결정적인 계기가 부인으로부터 시작된듯한 뉘앙스네요...잔차 못타서 이혼당했다?? 물론 남편을 너무 믿은 부인의 잘못도 있겠지만 그 이전에 외도를 하고 이혼을 요구한 남자측이 잘못이 더 크다고 생각하는데요...저도 HungryRider 님 말씀처럼 미국에서의 저런경우라면 위자료, 양육비 많이 받고 이혼했을텐데 '변호사를 사서 공격' 할 이유까지 있을지..글쎄요...뭐 별거 아니라면 별거 아닌 남의 얘기에 너무 심각해졌는지 모르겠습니다..하지만 왜인지 모르게 그냥 덧글 달고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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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가 한손으로 가능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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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신 글 쓴이는 누구편인가요?
황당한가... -
험험.............그 이혼하신 부인되시는분 편이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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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국 가본적이 없어서... 그러나 치터스,제리스프링거쇼등은 잘보고 있습니다. 아주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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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나빠할 일만은 아닌것 같은데요?
여러분들중.......가족은 집에 두고 주말마다 휴일마다 자전거 메고 들로 산으로 가는 분 없으신지?
그로인해 부부싸움을 해본적 없으신지?
눈 맞는것과는 다른 얘기지만 가정불화 있으신 분들 적지 않으실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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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한강이나 중랑천에서 불륜으로 의심되는 커플들이 있습니다....
공통점 : 1. 술을 많이 먹음...
2. 잔차는 하이엔드급이고...
3. 남자는 나이 많고 여자는 화장이 찐함 -
삑...NG...
여자는 얼굴 많이 가렸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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