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장터에서 살아야죠

무한초보2005.11.07 12:12조회 수 305댓글 0

    • 글자 크기


저도 부품 한창 구할때는 하루에 수백번을 들락날락했습니다.

그래서 조회수 0이나 1일때 본것도 수두룩합니다.  그렇게 들락날락하다보니 싸고 좋은걸 구입할 기회가 많아지데요.

일단 딱 보기에 싸다 싶은건 조회수 50 이전에 팔립니다.
그런제품은 무조건 보자마자 전화를 해야됩니다.  쪽지, 문자 이런건 당연히 늦어질수밖에 없죠.  무조건 달리는겁니다.

돈을 줄이고 시간을 버리느냐 시간을 아끼고 돈을 버리느냐.  참 고민이 많이되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3 Bikeholic 2019.10.27 35655
188141 raydream 2004.06.07 3466
188140 treky 2004.06.07 1313
188139 ........ 2000.11.09 8116
188138 ........ 2001.05.02 5871
188137 ........ 2001.05.03 233
188136 silra0820 2005.08.18 1487
188135 ........ 2000.01.19 230
188134 ........ 2001.05.15 288
188133 ........ 2000.08.29 300
188132 treky 2004.06.08 299
188131 ........ 2001.04.30 268
188130 ........ 2001.05.01 271
188129 12 silra0820 2006.02.20 1595
188128 ........ 2001.05.01 231
188127 ........ 2001.03.13 260
188126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51
188125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82
188124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5
188123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50
188122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30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