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검단산 갔다왔는데요.. 전 거기서 뭔가를 맛보구 왔습니다.

wildbill2005.10.30 18:16조회 수 392댓글 0

    • 글자 크기


검단산엘 왜 가셨어요?

저도 예전에 갔다가 생고생만 하고 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별로 재미없는 산입니다..

청계산정도가 재미나더군요...



>죽음을 맛보구 왔어요.
>그래도 끝까지 끌바,멜바 적당한곳은 타고 정상엘 올랐네요 ㅎㅎ
>담엔 죽어도 안갑니다..
>거의 계단이라 타기 힘들더군요.
>내려올땐 돌들 많은 곳으로 내려왔는데. 사람도 많고 브렉(림)도 하두 잡으니 양손이 얼얼 하네요..
>그래서 중간에 여러번 쉬면서 내려왔네요.
>올라가는건 멜바땜시 힘들구 내려오는건 손이 아퍼서 힘들구 ㅡㅡ;
>여러 등산객들이 대단하다는 식으로 등산하면서 막 예기하더군요 ㅎㅎ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593
188135 raydream 2004.06.07 400
188134 treky 2004.06.07 373
188133 ........ 2000.11.09 186
188132 ........ 2001.05.02 199
188131 ........ 2001.05.03 226
188130 silra0820 2005.08.18 1483
188129 ........ 2000.01.19 223
188128 ........ 2001.05.15 281
188127 ........ 2000.08.29 297
188126 treky 2004.06.08 293
188125 ........ 2001.04.30 265
188124 ........ 2001.05.01 267
188123 12 silra0820 2006.02.20 1587
188122 ........ 2001.05.01 227
188121 ........ 2001.03.13 255
188120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45
188119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72
188118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1
188117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46
188116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