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님~~ 워쩐대요?

by 십자수 posted Oct 2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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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이 일을...

며칠전 쪽지로 헤벌레 벌어진 입을 못다물더니....
그럼 영영 가망 없는건가요?

1년여의 잠수생활에 참 궁금했는데... 뭐 간간이 전화 통화는 했지만..

어쩐대요?

Bluebird님이랑 위로주나 한잔 할까요? ㅋㅋㅋ

안타깝기 그지 없는 일에 왜 자꾸 웃음이 나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