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님의 행보를 짐작컨대..

by 키노 posted Oct 1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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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핸드 공구셋트 구입하셨다고 해서 (그거 본전 뽑으려고) 마니 자전거포를 자주 들락거린다는 소문이 파다하게..

이젠 조립의 영역도 넘보신다는...

십자님은 맥주 6캔이라면..청님은..짐작컨대..막걸리 한말 정도..

밀알님, 청죽님..저랑 연배도 비슷한데..언제 한번 라이딩의 기초라도 배우고 싶습니다. 완전 초보인 저의 손을 잡고 이끌어주신다면..어디든 열심히 따라가보고 싶습니다.

수업료 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