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손때가 묻은 추억

靑竹2005.09.15 22:28조회 수 260댓글 0

    • 글자 크기


좋은 일을 하셨군요.

댓가를 바라지 않고 누군가에 무얼 주는 데서 오는

뿌듯한 기쁨을 아는 사람들이 많은 세상이 왔으면...


님의 손때가 묻은 추억이 서렸을 물건이니

허전하셨을 마음 이해가 갑니다.

저도 늘 그런 걸요...


>그냥드립니다에 휠을 드린다고 썼는데,
>
>지금 마악 가져가셨네요 ^^;
>
>드리고 나서는데..
>
>웬지 모를 씁쓸함이 ㅋㅋ
>
>그래도 저의 안전과 기타 함께 해온 녀석인데
>
>쓸쓸해요~
>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589
188133 raydream 2004.06.07 400
188132 treky 2004.06.07 373
188131 ........ 2000.11.09 186
188130 ........ 2001.05.02 199
188129 ........ 2001.05.03 226
188128 silra0820 2005.08.18 1483
188127 ........ 2000.01.19 223
188126 ........ 2001.05.15 281
188125 ........ 2000.08.29 297
188124 treky 2004.06.08 293
188123 ........ 2001.04.30 265
188122 ........ 2001.05.01 267
188121 12 silra0820 2006.02.20 1587
188120 ........ 2001.05.01 227
188119 ........ 2001.03.13 255
18811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45
18811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72
18811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1
18811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46
18811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