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한강에서 할머니 한분이 물에...

joyfuture2005.09.09 19:28조회 수 228댓글 0

    • 글자 크기


정말 다행입니다.
사는 것이 죽음보다 더 고통스러운 사람들이 주위에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이제 그 고통의 순간을 한번 넘기셨으니 남은 여생 행복하시길 바랄뿐이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8620
188135 raydream 2004.06.07 807
188134 treky 2004.06.07 536
188133 ........ 2000.11.09 1183
188132 ........ 2001.05.02 885
188131 ........ 2001.05.03 227
188130 silra0820 2005.08.18 1484
188129 ........ 2000.01.19 224
188128 ........ 2001.05.15 282
188127 ........ 2000.08.29 298
188126 treky 2004.06.08 294
188125 ........ 2001.04.30 266
188124 ........ 2001.05.01 269
188123 12 silra0820 2006.02.20 1588
188122 ........ 2001.05.01 228
188121 ........ 2001.03.13 256
188120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45
188119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78
188118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2
188117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46
188116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8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