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수(총신대)전철역사거리에 있는 이상한 자전거포

thebikemon2005.09.03 19:25조회 수 444댓글 0

    • 글자 크기


분명한 것은 지금은 안망합니다. 더 분명한 것은 수십년은 못합니다. 더 친절하고 대단한 자전거체인전문점을 대기업이 하지 말라는 법이 없습니다. 그때가면 전문 체인점과 구멍가게의 싸움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오래 할 려면 당장 안망하는데 뭐 어쩌라구, 어쩌다 씹히는 돌 이라고 자위를 하면 정말 자전거 사러 오는 손님(대개 인터넷이 더 확대되며 인터넷소문마켓팅에 의존할 것임)들이 어쩌다 씹히는 돌 정도로 줄어 들 겁니다.

확실합니다. 지금은 안망해요. 하지만 지금 말고 이따가는 망하기 십상입니다.

다 만족못시킨다고 비웃다가는 가랑비에 옷젖고 아 그 유某바이크, 아 그 이수역 모바이크 식으로 과녁에 맞고 자본으로도 못감당할 <보이지 않는 매>를 맞고 도태됩니다.

쥔장의 쥐 ㄴ 장이 될지 손님의 마음을 쥔장이 될지는 두고 볼 일입니다.


>정말.열오르는 이상한게아니고 날강도같은 짓을하고있군요. 옛날서울역앞에서 벌어질듯한 흏악한..... 그동네 대충은아는데..사는곳이부산인지라 흠!    몇일전 아침마당인가 ..에서 대단한말씀을하신 분 왈. ~~밥먹는데 어쩌다씹히는 돌쯤으로 생각하신다고...~~~그런 인간만난게 걸어가다 개*밟았다 생각하이소.  


    • 글자 크기
오늘 남한산성 다녀왔는데요 (by zutrees2) 내일 방콕가실수 있는분~~~98000 (by wwtmdwo)

댓글 달기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