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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형님 덕분에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켑틴제로2005.08.31 20:21조회 수 29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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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이 무섭군요.

또 다른곳까지 다치셨다니.....  빠른 쾌유를 기원드립니다.

저는 자전거 못탄지 꽤나 오래 되었습니다.

샵을 운영하다보니 정작 제가 탈시간이 없군요......

그래서, 일요일은 쉬기로 했습니다.   장사도 중요하지만  자전거 타고 싶어서요.

동호회원도 늘고 있구요.  ㅎㅎ

짧은 글이지만 구미에서 동생이 소식전합니다.  

                                                                    캡틴제로 김 정 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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