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뼘의 길이는 약 20cm정도입니다
4시간 이상 버닝타임 ----좋아보이기는 하지만 실제 사용에는 오히려 안좋습니다
제가 9000ma 10w 4시간 쓰고 있는데요 실제 쓰는거는 2시간이 안됩니다
무게만 크고 프렘에 부착하기도 난감합니다
작은 사이즈 2개가 훨 쓰기 좋습니다
저지 뒷주머니에 ,안장가방에 베낭에 그렇게 넣고 다니면 되거든요.
4시간이면 주로 무박2일 라이딩정도에나 필요할겁니다
그렇지만 그런라이딩은 일녕에 한두번 있을지.
쌍 라이트 사용자들은 쓸모가 있겠군요.
그렇지만 등산객들에게 굉장히 방해가 되거든요
사실 걸어오면서 불빛을 보면 무척 부시거든요  욕 나옵니다.
제 개인 생각입니다 참고하시길...





>방수는 오장터 라이트 정도로  가능하게 할 예정입니다.  전선은 저항을 고려하여 오장터나 나이트라이더 배터리보다 두꺼운 구리선을 쓸 예정입니다. 전선길이 한뼘이면 어느정도의 길이인지요?  그리고 방전시점 및 연료게이지 등은 죄송하지만 초기버전에서는 구현이 힘들 것 같습니다.  방전시점 경고가 얼마나 라이더에게 필요한 기능인가를 저도 잘 알고 있으므로 반드시 구현할 계획입니다.   지금은 자금사정 상  경고기능을 제공치 못함을 양해 바랍니다.  또한 무게 500g 정도에 4시간 버닝타임의 배터리도 고려하고 있는데 당연히 충전시간이 좀 길다는게 단점입니다.  이에 대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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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이나 기대되는군요 그렇지않아도 가벼운 비상용 밧데리를 찿고잇던중입니다
>>근데 크기는 작아도 용량은 좋군요.
>>
>>바라는점.
>>1.방수가 되었으면 합니다
>>2.전선은 한뼘정도면 될껍니다 필요하면 연장선으로 하면 되지요  
>>3.전선굵기가  굵어야합니다 얇으면 불안하거든요.
>>4.진짜 중요한건데요 위에거 다 안돼도 이거만 된다면 ---  
>>  방전되는 시점을 알수는 없을까요?
>>
>>  다운하다가 그냥 퍽 나가는 바람에 아주 위험합니다
>> 예) 막판에는 점점 흐려진다거나 하는정도요
>>저렴한 가격에 넘 많은것을 바라는 건가요
>>욕심을 부려보았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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