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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황당합니다. 제 얘기좀 들어주세요 ..

senseboy2005.08.26 03:45조회 수 31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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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어나 올리신 글로 봐서는 4만원 포기 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적당선에서 합의 보시는게 가장 좋겠지만 판매자분이 그렇게 하진 않을듯 싶네요!! ^^;

판매하시는 분은 그 4만원을 받았기때문에 판매를 하지 않고 기다리셨잖아요!!! 그사이에 거래가성사됐을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일방적으로 피해를 받는거잖아요!!! 근데 물건을 보고 맘에안들어서 안사면 반만 준다는건 좀 심했네요!!! 하여튼 좋은방향으로 해결됐음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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