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냥 점잖게 타이르시면 알아듣겠지요..^^

testery2005.08.24 02:52조회 수 372댓글 0

    • 글자 크기


제가 그런 편입니다

제가 동안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그런지 존대 반말이런거에 민감해서

저보다 나이어린 사람에게 절대로 초면에 반말안하고...

한참있다가 최소한 네번이상은보고 친해지고 나서야 양해를 구하고 그때부터 격없게

말을 틉니다.

뭐랄까 전 업무상 가아끔 만나는 동년배라도(정말 보기 힘듭니다 저랑 같은 업무하는 동갑

내기들) 우선 말을 금방 터버리면 좀 서로간의 예의가 없어진다고 하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몇번보고 술자리좀 하구 그제서야 양해구하고 말트는데

하물며 온라인상에서 대화할때도 전 상대방한테 반말보다는

존대가 편합니다. 서로간의 격이 너무없어지면 금방 트러블이 생기거든요

암튼 청죽님처럼 허허 웃으면서 타일러야 되는데 그게 참 쉽지않네요

인격수양좀 해야겠습니다 ㅎㅎ


    • 글자 크기
그런 사람들이 간혹 있더라구요 ... (by kr7155) 그냥 점잖게 타이르시면 알아듣겠지요..^^ (by 靑竹)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3743
155598 이잔차 어디다 쓰면 물건 일까요? kr7155 2005.08.24 284
155597 [기사] 유가난, 자전거 판매량 3배 이상 급증 blowtorch 2005.08.24 807
155596 이잔차 어디다 쓰면 물건 일까요? jintak5 2005.08.24 344
155595 ㅎㅎ 인생 스무수하게 살아야 되는데 roamstar 2005.08.24 372
155594 4년 전 저도.. 십자수 2005.08.24 471
155593 testery님 동안도 죄랍니다..ㅋㅋㅋ 靑竹 2005.08.24 914
155592 그게... romeonam 2005.08.24 427
155591 아 그럼요 ㅎㅎ testery 2005.08.24 264
155590 엥? 靑竹 2005.08.24 364
155589 그런 사람들이 간혹 있더라구요 ... kr7155 2005.08.24 314
그냥 점잖게 타이르시면 알아듣겠지요..^^ testery 2005.08.24 372
155587 그냥 점잖게 타이르시면 알아듣겠지요..^^ 靑竹 2005.08.24 404
155586 ㅎㅎ 인생 스무수하게 살아야 되는데 빵빵이 2005.08.24 311
155585 ㅎㅎ 인생 스무수하게 살아야 되는데 testery 2005.08.24 882
155584 스캡 배우고 싶어요!!! 레이 2005.08.24 350
155583 혹시 헬멧을 안쓰셨는지요^^ 靑竹 2005.08.24 478
155582 마눌의 탄압과 8년간의 항쟁사 ynpark 2005.08.24 393
155581 으흠~ 靑竹 2005.08.24 439
155580 이잔차 어디다 쓰면 물건 일까요? ynpark 2005.08.24 955
155579 제주도 하이킹 하실 체험단 모집합니다 망고레 2005.08.24 248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