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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은 다른 의도인거 같습니다.

막걸리732005.08.20 18:24조회 수 43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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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4일전에 자전거 타다가 넘어져서 탈골로 인해 깁스 3주정도 해야된데요.
그러니 어머님이 자전거가 밥먹여 주냐고 저한테 묻더군요.
위에글은 제 생각입니다만 자전거 타기가 지나친남편을 나무래는 말 같이 들립니다^^;;
제가 팔 다치고 동호회 어르신이 하신말씀이 생각이 나네요.
"지나침은 모자름만 못하다" 조금은 생각을 가지게 하는 말인거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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