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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간만에 컴터 환경을 보면서 드는 생각(본문여러차례 수정... 술땜에)

ppers2005.08.09 22:58조회 수 43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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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2년 정도 된거 같네요.

2년 약간 넘게 전에 CPU P4 1.8, 메모리 512M, VGA gforce 64M를 구입하면서

"무어의 법칙"( http://100.naver.com/100.php?id=770160 ) 에 따라 조만간 컴터를 바꿔야 겠지 했었습니다.

왜냐하면 97년 부터 컴터관련업종에서  종사해기 때문에 진짜로 피부에 와 다았었거던요...

근2년간 무리없이 잘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큰무리는 없을듯하네요....(GTA SanAndres, PES4 잘돌아가네요.... 기타 일반 App.는 말할 필요 없겠죠.... Doom3는 좀 버겁더군요....바로지웠지만 별로 하고싶은 생각은 안들더군요.....)

지금은 64bit로 가야 한다고 떠들고 있는 세상이자만 당분간 64bit로 가야하는 사람들은 공학자들 등의 선구자들 빼고 일반 사용자들은 아직도 좀더 기둘려도 될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32bit -> 64bit로의 이동은 단순히 숫자만 보고 2배 좋아지는게 아니라  2의 32승에서 2의 64승으로 이동하는 거라고 생각해볼때(한번 계산해 보세요. 얼마나 엄청난 변화인지...) 향후 몇년간 64비트로 굳이 가야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지금은 OS도 안받쳐주고, 기타 App. 도 받쳐주지 않으니까요.

간만에 컴터환경을 보면서 한 2일정도 보니까 윤곽이 보이더군요.

디지털의 특성( 1 or nothing)  이겠지만 잔차시장은 몇달이상을 봐도 이해가 잘안가네요.

제가 공돌이인 이유일지도 있겠지만,,,    

결론은 잔차시장 넘 어렵네요..... 몇달을 봐도 이해가 잘 안되네요.

Digital 과 analog의 차이인지 모르겠지만.....

완성 자동차 시장도 이렇게 어렵지는 않았었는데.....(참고로 3년정도 완성차 메이커 전산센터에서 업무를 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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