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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슬픈꿈을 꾸었습니다....

프라모델광2005.08.09 13:34조회 수 21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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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도 아버지꼐서 술을 많이 드시다가 중3때 돌아가셧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제나이 중 3 .... 효도는 커녕... ㅠㅠ

이글을 읽는데 마침 노래목록에 미사OST 슬픈노래가 흘러나오네요...

아무튼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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