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렇죠 부모님께 효도 해야 할 듯 합니다.

bycaad2005.08.09 09:11조회 수 238댓글 0

    • 글자 크기


저희 어머님도 지금 병원에 가신다고 준비를 하시네요.
요즘 몸이 많이 안 좋으셔서 걱정이 많습니다.

허나, 꿈이야기는 예사롭지 않습니다. 로또를 한 번 사보시는게 어떨까요.
칼로 난도질 당하는 꿈은 제가 알기론 복권당첨꿈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뜬금없는 로또 이야기에 기분이 상하지 않으실까 걱정스럽습니다만,
예전에 제가 살던 동네 어떤 아저씨께서 칼을 수십방 맞는 꿈을 꾸고 예사롭지 않아서
당시 주택복권을 샀었는데, 되셨답니다.

기분좋은 아침 상쾌하게 시작하시고, 이왕이면 로또도 하나 구입해보세요. ^^;;
혹시 모르죠, 아버님께서 큰 선물을 주실지도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3 Bikeholic 2019.10.27 35672
188141 raydream 2004.06.07 3467
188140 treky 2004.06.07 1313
188139 ........ 2000.11.09 8116
188138 ........ 2001.05.02 5871
188137 ........ 2001.05.03 233
188136 silra0820 2005.08.18 1487
188135 ........ 2000.01.19 230
188134 ........ 2001.05.15 288
188133 ........ 2000.08.29 300
188132 treky 2004.06.08 299
188131 ........ 2001.04.30 269
188130 ........ 2001.05.01 271
188129 12 silra0820 2006.02.20 1595
188128 ........ 2001.05.01 231
188127 ........ 2001.03.13 260
188126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51
188125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82
188124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5
188123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50
188122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30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