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똥을 살짝 집어서,

bycaad2005.08.08 19:28조회 수 435댓글 0

    • 글자 크기


옆집 창문으로 던진 후 도망가는 센스를.. ㅡㅡㆀ [물론 위생장갑 착용 후, 물컹한 느낌을 참고]
더러운게 자기집으로 들어와봐야 그 드러운 것을 압니다.
쪼~오금 나쁜짓이지만, 몰상식한 분들에게 경종을 울리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 추천드립니다.
사람죽는거 아니고, 다치는 것도 아니니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저 기분만 드럽게..
뭐 비슷한 방법으로 남에집 주차장에 차 대놓으면 물풀 신공으로 A4용지에
"여기에 차 대실 때는 연락처를 남겨주세요"라고 써놓고 물풀로 강력 접착 시켜 버리더군요.
최소한의 예의로 조수석쪽에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857
154096 잘 못 알고계신 듯 합니다 easykal 2005.08.08 499
154095 통행을 누가 금지하고 있나요? nullmen 2005.08.08 526
154094 잘 못 알고계신 듯 합니다 nullmen 2005.08.08 513
154093 통행을 누가 금지하고 있나요? 느림보 2005.08.08 628
154092 잘 못 알고계신 듯 합니다 easykal 2005.08.08 724
154091 올 여름 휴가에... hisman72 2005.08.08 573
154090 좋은 의미로 시작한 것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jijhong 2005.08.08 266
154089 전국일주를 준비하며 nullmen 2005.08.08 307
154088 삼막사만큼은 뺏길수 없다! nullmen 2005.08.08 696
154087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hawkeye 2005.08.08 334
154086 채널을 디스커버리로 돌리세요^^(냉무) 사나이! 2005.08.08 212
154085 전국일주를 준비하며 actor58 2005.08.08 262
154084 동감 합니다..그리고.. 오르막 2005.08.08 460
154083 전국일주를 준비하며 kingbike 2005.08.08 279
154082 삼막사만큼은 뺏길수 없다! easykal 2005.08.08 1094
154081 전국일주를 준비하며 augustwon 2005.08.08 280
154080 전국일주를 준비하며 govinda97 2005.08.08 525
154079 타이어와 헤드셑. happysemi 2005.08.08 480
154078 기억력의 문제 (왜못봤지...?) gappa38 2005.08.08 208
154077 NRS....80이 제일 좋은것 같아요 gappa38 2005.08.08 244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