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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을 살짝 집어서,

bycaad2005.08.08 19:28조회 수 43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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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창문으로 던진 후 도망가는 센스를.. ㅡㅡㆀ [물론 위생장갑 착용 후, 물컹한 느낌을 참고]
더러운게 자기집으로 들어와봐야 그 드러운 것을 압니다.
쪼~오금 나쁜짓이지만, 몰상식한 분들에게 경종을 울리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 추천드립니다.
사람죽는거 아니고, 다치는 것도 아니니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저 기분만 드럽게..
뭐 비슷한 방법으로 남에집 주차장에 차 대놓으면 물풀 신공으로 A4용지에
"여기에 차 대실 때는 연락처를 남겨주세요"라고 써놓고 물풀로 강력 접착 시켜 버리더군요.
최소한의 예의로 조수석쪽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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