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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할 것 당하셨군요.

paidia2005.08.03 00:45조회 수 39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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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황당하실 것 없어요.
전 젤로 된 안장덮는 것 있죠? 그거 선배랑 합쳐서 5번 정도 도난당했고...
(그래서 안장 편하게 하는 그거....절대로 안삽니다)
심지어 딸랑이만 훔쳐가는 놈들도 있어요.. ㅡㅡ;
그래서 악세사리는 반드시 필요한 것 아니면 안사고..
악세사리(자전거 악세사리는 전 본체말고 모든 걸 다 악세사리라고 생각합니다.)만 떼어가는 놈들 많아요.
무조건 조심조심....이 이외에는 없고..
절대로 무인자전거주차하는 곳에는 안묶어놓습니다.
좋은 경험 했다고 생각하세요..


>기가 막히고.어의가 없는것이..
>
>자전거앞에 달아놓은 바구니를.. 누군가가 훔쳐갔습니다..
>
>황당합니다..그져..
>
>와.. 진짜.. 희얀하네요..  아..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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