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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솨

나뭇골2005.08.01 09:10조회 수 19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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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장사님
고맙습니다.

그 때 주신 랜슬럿 아직도 남았네요.
저는 알콜하고 코드가 맞지않은지라
잠안올 때 수면제 대용으로 복용하고 있습니다.
용도와 다르게 사용중이라  죄송...

코스가 너무 빡센지라
일정내에 완료될지 현재로선 장담할수 없네요.
시간이 모자라면 연가를 더 사용할 예정인데
치켜올라가는 상사분 눈썰미가 떠올라
후환이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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