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걸어다니는 럭비공입니다.

by 십자수 posted Jul 2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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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튈지 모르고 어떤 행동을 할지 언제 할지...

아이들을 정말 안전하게 사고 없이 건강하게 키워줘야 할 의무가 어른들에게 있습니다..

님 말씀에 10000만배 더해서 공감을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