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긴장푸시고 편안히 주무세요!

5dtank2005.07.26 21:59조회 수 210댓글 0

    • 글자 크기


소풍가기 전날과 비슷합니까?...

긴장이나 걱정 아니면 설레여서 그렇지 싶습니다.

저역시 하루코스지만 장거리 투어만 가도 전날 설레임과 긴장감이 교차해 평소 잘만 자던시간에도 잠이 오질 않던 기억이 있습니다.

"내일 출발하려면 푹자야겠다 또는 일찍자야겠다"는 생각이 오히려 불꺼진 방안의 말똥말똥한 저를 발견할수 있는 것 같습니다.

서서히 미쳐가는 거죠..^^ 자자! 자야한다! 잔차하나, 잔차둘, 잔차셋, 잔차넷....으~아~악~!

제가 예전에 이러다 지쳐 새벽에 잠들었는데 시계소리에 깨어나 보니 한시간 정도 잤습니다.

그래도 당일 동호회와 같이 출발했습니다만 오는길에 혼자 땡칠이 된적이 있었습니다.

무리하지 마시고 잘 결정하셨다고 생각됩니다.

화이팅하세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3 Bikeholic 2019.10.27 35558
188141 raydream 2004.06.07 3465
188140 treky 2004.06.07 1313
188139 ........ 2000.11.09 8116
188138 ........ 2001.05.02 5871
188137 ........ 2001.05.03 233
188136 silra0820 2005.08.18 1487
188135 ........ 2000.01.19 230
188134 ........ 2001.05.15 288
188133 ........ 2000.08.29 300
188132 treky 2004.06.08 299
188131 ........ 2001.04.30 268
188130 ........ 2001.05.01 271
188129 12 silra0820 2006.02.20 1595
188128 ........ 2001.05.01 231
188127 ........ 2001.03.13 260
188126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51
188125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82
188124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5
188123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49
188122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30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