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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frogfinger2005.07.26 19:45조회 수 30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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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살아있는 동물이 아닌 인형취급하려는 몇몇 정신나간 인간들이
좀 키워보다 관리힘들고 귀찮다는 이유로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어찌 그런지.. 다 소중한 생명인것을..

좀 큰녀석이면 제가 데려오고 싶은데 요크셔는 집안에서 키워야 하는녀석이라
데려오기 어렵네요.

저희가 개를 한마리 키우는데 혼자 노는게 외로워 보여서 늘 맘에걸립니다.
지난번 리트리버 분양하시는분 계셔서 데려다 친구삼아 주려했는데
아쉽게도 다른분이 입양하셨더군요.

도로에서 위험하게 다니는  유기견들 볼때면 참 마음이 아픕니다.
한번은 다리를 다친 녀석이 보여 너무 맘에걸려 데려오려고 했는데
계속 도망가서 결국 실패한적도 있었죠. 그녀석 잘 살아야 할텐데..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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