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가끔 옛날이 그리워집니다.

Bluebird2005.07.26 01:03조회 수 311댓글 0

    • 글자 크기


우리 선조가 꽤 유명한 무신집안이었답니다.

항상 큰 칼을 차고 다녔죠.

그따위 헛소리 하는것들은, 그자리에서 참형...


어머님 계신 병원 아랫층에서,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한다고, 벽을 깨부시는 소리가 일요일 내내 들렸습니다.

죽느냐 사느냐 하는 환자들이 하루종일 불편을

호소하더군요...


세상엔, 불합리한 점이 적지 않은듯......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591
188133 raydream 2004.06.07 400
188132 treky 2004.06.07 373
188131 ........ 2000.11.09 186
188130 ........ 2001.05.02 199
188129 ........ 2001.05.03 226
188128 silra0820 2005.08.18 1483
188127 ........ 2000.01.19 223
188126 ........ 2001.05.15 281
188125 ........ 2000.08.29 297
188124 treky 2004.06.08 293
188123 ........ 2001.04.30 265
188122 ........ 2001.05.01 267
188121 12 silra0820 2006.02.20 1587
188120 ........ 2001.05.01 227
188119 ........ 2001.03.13 255
18811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45
18811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72
18811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1
18811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46
18811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