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은 했지만 참 대단하네요. 달인을 넘어 도인의 경지마저 느끼게 하는 랜스 암스트롱입니다. 그가 세계속에 심어준 희망은 그 크기를 가늠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은퇴 후의 그의 앞날에도 무궁한 영광이 있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