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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그건 관용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frogfinger2005.07.21 09:28조회 수 20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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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에 나오는 장발장처럼 배가고파 참을 수 없어
훔친거라면 용서하고 관용을 베풀어야 할것입니다.

하지만 타인의 소중한.. 그리고 고가의 물건을
재미삼아 훔치는 사람에게 관용이란 단어는 사치입니다.

관용과 용서는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스스로 자신의 과오를
깨닫고 뉘우친 다음에 이루어져야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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