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멈추면 죽음입니다. ㅋㅋ

靑竹2005.07.20 15:29조회 수 373댓글 0

    • 글자 크기


아스팔트 색상이 복사열을 가장 많이 가둔다는 시커먼색이라 그런지 아찔할 정도로 뜨겁습니다. 날계란을 깨서 떨어뜨리면 금새 익는다지요?

바람을 가르며 씽씽 달릴 때는 그나마 모르겠는데 신호대기로 멈추거나 라이딩 중에 볼일이 있어서 잠시 멈추고 이야기를 나누려면 그야말로 가마솥 두껑을 밟고 있는 느낌입니다. ㅋㅋ

멈추지 마시고 달리시거나 그저 이런 날씨엔 산속으로 줄행랑을 놓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3 Bikeholic 2019.10.27 35387
152020 그러나 달리고 싶다. derislove 2005.07.20 333
152019 @찾았습니다.@ 딘박 2005.07.20 451
152018 은퇴후가 더욱 바쁠듯. kuzak 2005.07.20 295
152017 체력의 한계인가.. mrksugi 2005.07.20 448
152016 정말 표현할 수 없는 심정. 욕밖에 안나오네요.. heeminok 2005.07.20 176
152015 구하시기 힘들겁니다 sins72 2005.07.20 383
152014 <질문>에버랜드 입장할 때 해주는 손목 띠 어디서 구하나요? 딘박 2005.07.20 625
152013 의사는 아니지만... pride1077 2005.07.20 160
152012 다시 시작(R) pride1077 2005.07.20 180
152011 아 그게요 ㅎㅎ testery 2005.07.20 351
152010 원래 약합니다. bloodlust 2005.07.20 201
152009 인라인/자전거 구분 지키는 사람 하나도 없더군요. bloodlust 2005.07.20 330
152008 갈비뼈가 나가면... 마하3^ 2005.07.20 205
152007 잠수교 남단 새로 정비한 길 조심하세요~ ohrange 2005.07.20 530
152006 저기 입문용 추천좀해주세요 ㅠㅠ dhjung23 2005.07.20 235
152005 만약에 듀랑고 2005.07.20 323
152004 독일의 Jan Ullrich....가 인두라인2 2005.07.20 262
152003 집과 사무실 사이 바람소리 2005.07.20 211
152002 만약에 뫼비우스 2005.07.20 381
152001 우울한 이야기 코볼 2005.07.20 259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