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 그게요 ㅎㅎ

testery2005.07.20 11:02조회 수 336댓글 0

    • 글자 크기


아무렴 옷입는 취향가지고 그애들을 술집여자라고 판단했겠어요? ㅎㅎ

자리앉자마자 담배꺼내물고 말하는 태도를 포함한거지요. 특히 상대방을 배려안하고

툭툭 내뱉는 말투들이 교양을 멀리 이주보낸듯했어요

저도 이제 슬슬사람을 구분해내는 나이인지라.... 남자건 여자건 눈에 보이는거 말고도

다른걸로 판단해야 정확하다는걸 알지요  술집여자라는 말을 하는데엔 제 나름의 판단이유

가 있는거에요 ㅎㅎ

너무 민감해하지마세용~^^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591
188135 raydream 2004.06.07 400
188134 treky 2004.06.07 373
188133 ........ 2000.11.09 186
188132 ........ 2001.05.02 199
188131 ........ 2001.05.03 226
188130 silra0820 2005.08.18 1483
188129 ........ 2000.01.19 223
188128 ........ 2001.05.15 281
188127 ........ 2000.08.29 297
188126 treky 2004.06.08 293
188125 ........ 2001.04.30 265
188124 ........ 2001.05.01 267
188123 12 silra0820 2006.02.20 1587
188122 ........ 2001.05.01 227
188121 ........ 2001.03.13 255
188120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45
188119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72
188118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1
188117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46
188116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