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말 표현할 수 없는 심정. 욕밖에 안나오네요..

heeminok2005.07.20 11:46조회 수 168댓글 0

    • 글자 크기


자전거는 아니지만 제가 당한 경험입니다.
한 15년전쯤 일입니다.
아침에 출근하려고 주차장으로 가면서 차 뒷 타이어를 무심코 보았는데
누가 타이어를 바꿔치기 해 놓았습니다.
제 타이어는 폭이 넓으며 새 것인데
끼워 놓은 타이어는 폭이 좁으며 아주 낡은 것 이었습니다.
그나마 낡은 타이어라도 끼워 놓았으니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591
188135 raydream 2004.06.07 400
188134 treky 2004.06.07 373
188133 ........ 2000.11.09 186
188132 ........ 2001.05.02 199
188131 ........ 2001.05.03 226
188130 silra0820 2005.08.18 1483
188129 ........ 2000.01.19 223
188128 ........ 2001.05.15 281
188127 ........ 2000.08.29 297
188126 treky 2004.06.08 293
188125 ........ 2001.04.30 265
188124 ........ 2001.05.01 267
188123 12 silra0820 2006.02.20 1587
188122 ........ 2001.05.01 227
188121 ........ 2001.03.13 255
188120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45
188119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72
188118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1
188117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46
188116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