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말 표현할 수 없는 심정. 욕밖에 안나오네요..

heeminok2005.07.20 11:46조회 수 178댓글 0

    • 글자 크기


자전거는 아니지만 제가 당한 경험입니다.
한 15년전쯤 일입니다.
아침에 출근하려고 주차장으로 가면서 차 뒷 타이어를 무심코 보았는데
누가 타이어를 바꿔치기 해 놓았습니다.
제 타이어는 폭이 넓으며 새 것인데
끼워 놓은 타이어는 폭이 좁으며 아주 낡은 것 이었습니다.
그나마 낡은 타이어라도 끼워 놓았으니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3 Bikeholic 2019.10.27 35692
188141 raydream 2004.06.07 3467
188140 treky 2004.06.07 1313
188139 ........ 2000.11.09 8116
188138 ........ 2001.05.02 5871
188137 ........ 2001.05.03 233
188136 silra0820 2005.08.18 1487
188135 ........ 2000.01.19 231
188134 ........ 2001.05.15 288
188133 ........ 2000.08.29 300
188132 treky 2004.06.08 300
188131 ........ 2001.04.30 269
188130 ........ 2001.05.01 271
188129 12 silra0820 2006.02.20 1595
188128 ........ 2001.05.01 231
188127 ........ 2001.03.13 260
188126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51
188125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83
188124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6
188123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51
188122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30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