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럴땐 친절하게 파출소 위치를 가르쳐 줍니다..

windycaptor2005.07.19 01:23조회 수 545댓글 0

    • 글자 크기


지갑을 분실하여 차비가 없을 경우에는 가까운 파출소로 가서..
전후 사정을 서면으로 작성하면..집까지 가는 차비를 주는 제도가 있는걸로 압니다..

저도 예전에 잔차 지나가는데 어떤분이 지갑을 잃어버렸다고 차비를 달라고 하는데..
(당시 철잔차..^^;;) 저도 돈이 없던터라..
근처 파출소까지 뒤자리에 태워다 준다고 하니..
다른데로 가더라고요..

>밤에 집으로 귀가하던중에 육교를 지나가다가..어떤 이상한 놈이 학생이라며...차비가 없다고..차비좀 달라고 하더군요....부산에 MT왔다가 진주갈려는차에 돈이없다고 해서....멋적게....순순히 넘어가서 5천원준적있습니다....주고 난뒤에 찝찝한 그 기분....주고 집으로 다시 가다가 돌아보니...그 쉐끼가...다른 사람에게도 그짓하더군요....그 때 뛰어가서 잡아야 했는데....
>
>속고 집에 가서 발닦고 잤습니다..=3=3=3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591
188135 raydream 2004.06.07 400
188134 treky 2004.06.07 373
188133 ........ 2000.11.09 186
188132 ........ 2001.05.02 199
188131 ........ 2001.05.03 226
188130 silra0820 2005.08.18 1483
188129 ........ 2000.01.19 223
188128 ........ 2001.05.15 281
188127 ........ 2000.08.29 297
188126 treky 2004.06.08 293
188125 ........ 2001.04.30 265
188124 ........ 2001.05.01 267
188123 12 silra0820 2006.02.20 1587
188122 ........ 2001.05.01 227
188121 ........ 2001.03.13 255
188120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45
188119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72
188118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1
188117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46
188116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