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행운을 빌며.

kuzak2005.07.19 00:39조회 수 221댓글 0

    • 글자 크기


대학생이 되기위해 열심히 준비하는 학생의 마음은 잘 알겠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의 폐해에 휘둘리는것 같아 조금 염려 스럽군요. 언젠가 부터 정보의 공유가 생각의 단일화로 나타나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아마 생애 처음으로 진지한 면접을 보시는듯 한데, 이 첫 관문에서 자신의 생각을 소신껏 펼칠 수 있도록 스스로 잘 정리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번 한번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앞으로 수많은 면접과 자기소개를 해야할 기회가 올것입니다. 이곳에 올라온, 또 다른 여러 까페와 같은 정보공유 싸이트에 올라온 답변들은 누구나 대답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훌륭하고 재치있는 답변이라 하던들 똑같은 대답을 하는 지원자들에게 면접관이 후한 평가를 내릴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597
188136 raydream 2004.06.07 400
188135 treky 2004.06.07 373
188134 ........ 2000.11.09 186
188133 ........ 2001.05.02 199
188132 ........ 2001.05.03 226
188131 silra0820 2005.08.18 1483
188130 ........ 2000.01.19 223
188129 ........ 2001.05.15 281
188128 ........ 2000.08.29 297
188127 treky 2004.06.08 293
188126 ........ 2001.04.30 265
188125 ........ 2001.05.01 267
188124 12 silra0820 2006.02.20 1587
188123 ........ 2001.05.01 227
188122 ........ 2001.03.13 255
188121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45
188120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72
188119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1
188118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46
188117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