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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 횡단 하다가..

prollo2005.07.18 01:48조회 수 39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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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조심하라는 소리에 잠깐 멈췄는데.. 운전자는 그냥 지나가는 줄 알고 밟다가..
뭐.. 그런거죠..

길 건너에서 애 이름을 불렀더니..
바로 길로 뛰어들어거 가로지르다가...
그것도 그런거죠..

절대 길에서 애들을 함부로 부르지 말아야 합니다..
걍 아무데로나 가요..

위험이 어디있는지 인지 못하는 경우는 더 심각하죠...

나도 애들때였지만 정말 아무것도 몰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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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두부? ㅎㅎㅎ (by ........) 아이들 만큼무서운 아이 어머니들. (by kange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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