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무단 횡단 하다가..

prollo2005.07.18 01:48조회 수 399댓글 0

    • 글자 크기


엄마의 조심하라는 소리에 잠깐 멈췄는데.. 운전자는 그냥 지나가는 줄 알고 밟다가..
뭐.. 그런거죠..

길 건너에서 애 이름을 불렀더니..
바로 길로 뛰어들어거 가로지르다가...
그것도 그런거죠..

절대 길에서 애들을 함부로 부르지 말아야 합니다..
걍 아무데로나 가요..

위험이 어디있는지 인지 못하는 경우는 더 심각하죠...

나도 애들때였지만 정말 아무것도 몰랐심...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589
188133 raydream 2004.06.07 400
188132 treky 2004.06.07 373
188131 ........ 2000.11.09 186
188130 ........ 2001.05.02 199
188129 ........ 2001.05.03 226
188128 silra0820 2005.08.18 1483
188127 ........ 2000.01.19 223
188126 ........ 2001.05.15 281
188125 ........ 2000.08.29 297
188124 treky 2004.06.08 293
188123 ........ 2001.04.30 265
188122 ........ 2001.05.01 267
188121 12 silra0820 2006.02.20 1587
188120 ........ 2001.05.01 227
188119 ........ 2001.03.13 255
18811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45
18811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72
18811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1
18811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46
18811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