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심리적인 것이 크지 않을런지요. 과학적인 실험이 어쩌구하는데....누굴 믿을지 ㅋㅋ 요새 유행처럼 번지길래 호기심에 과히 싸지 않은 제품을 구매했다가 다른분께 선물드렸네요. 잠잘때 꼭 누가 목을 조르는둣(?)..... 전 그랬습니다. 저한테는 고무에 돌가루일 뿐이 더군요. 그 이상 없었습니다. 참고로 제가 아는분은 이십여 만원이 넘는 팔찌 구매하시고 속않이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