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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 말씀을요...

훈이아빠2005.06.22 07:00조회 수 27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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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선생님의 말씀에 딴지는 아니었습니다.

저희 조카들 중 4명이 사회복지 관련 일을 하는데

어제 너무 많은 이야기들을 들어서 참 개보다 못한 대우를 받는 사람이

많단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개의치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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