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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덕과 매너는 도대체 어디로...

ksj76802005.05.21 14:58조회 수 41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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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시간이나 기다려봣습니다.
웃기는게 연락도 안받더군요..
물건을 제가 파는 입장이었습니다.
그쪽이 바빠 원하는 시간데로 변경을 해줬는데도.... 도저히 인해 안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중고 시세의 60%에 준다고 한건데.... 딴데가서 시세데로 받았습니다만..
1시간 기다리는 저도 뭔짓인가 하기도 했구요.지하철 2정거장이 그리도 먼 곳이었는지...
뭔 전화는 그리도 안받는지..통화할떄 출발한다고 이야기나 하지 말것이지...
안판다고 다신 연락하지 말라고 문자 보내고 돌아온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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