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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과 저의 싸움에서 제가 승리했어요~^.^

시원한 맥주2005.05.10 21:03조회 수 53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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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강력하디강력한 풀샥 지름신님께서 강림하시어 저에게 시련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자금의 압박으로 그분을 보내고 당장할 업글할 수 있는 앞샥 지름신님께서 강림하시어
정말 크나큰 시련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풀샥도 타보고 비싼샥을 타봐도 제께 더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자 그분은 저만치 떨어저 게시고 제 애마는더욱 이뻐보이네요.
휴~  그리고 장터란엔 그분들께서 언제나 대기하고 계시다 나타나는군요.
그러나 본능적으로 갈수밖에 없는.....왈바입니다. T.T

왈바에서 그분 만나신분 많으시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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