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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십니다.

bloodlust2005.05.01 11:28조회 수 22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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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5년쯤 전, 중학생이었을 때 버스 사고를 당해 발을 크게 다친 적이 있었지요.

당시 버스 기사님이 저를 안고 지나가는 아무 차나 세워서 병원으로 데려갔었던 기억이 나네요.


워낙 황급했던지라 그 고마우신 운전자분을 찾지도 못하고 아직 감사의 말씀도 못 전하고 있네요.^_^

아마 제가 그런 것처럼 그 어머니와 아이도 님께 평생 고마운 마음을 안고 살아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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