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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보고 어쩌란 말입니까//.

chris2172005.04.29 18:34조회 수 18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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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6년간 담배 피다가 2001년 7월에 끊었는데요,
의지만 확실하다면 끊을수 있습니다.

아닌게 아니라 밑에 누구말대로 담배끊기가 힘들다는 집단체면에
우리는 걸려있는것 같습니다.

주위에 보시면 소리없이 담배끊은 사람 많습니다.

담배끊다 실패한 사람이 유난히 목소리크게 "실패했어, 정말 힘들다"라고
외치면서 다른사람의 금연을 방해하는것 같습니다.

담배 끊으면 정말 좋습니다. 꼭 참고 끊으세요



>저는 이젠 1주일 됩구만, 3년지나도 담배피는 꿈을 꾼다면..
>끈으란 말입니까..피란 말입니까..
>담배끊은 후로 하루하루가 살기가 벅찹니다..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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