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힘내세요...

mtbiker2005.04.28 14:35조회 수 248댓글 0

    • 글자 크기


비정규직의 설움이죠...ㅜㅜ

저도 요즘 느끼고 있어요...


>원래는 오늘쉬는날인데~~ 어저깨 갑자기 엄청나게 많은일이 몰려왔어요~
>도저히 밤에 할수없을정도의 일이요~~
>그래서 저는안도의 한숨을쉬고있는데~ 주방에서 같이일하는형이 갑자기
>말도안돼는핑개를대면서 자기가쉬어야한다고하는거에요~~
>자기는 2틀이나쉬고왔으면서~~ 주방사람들은 한달에 10번정도쉬는데 저는 5번정도 만 쉬걸랑요~~ 그런 저의 귀한 비번을 뺏어갈려고하는거에요~~  그래서 안줄려고 아침까지 사수하고있었는데~~ 아들이 아파서 입원했다고하는거에여~~ 전날에는 소풍가서 잼있게 놀았다고 해놓쿠선~~ 차마 아들까지 팔아먹을까싶어서! 비번을넘겨줬어요~~
>그형이 비번짜는데~~ 다음달에는 월요일(엄청한가하고 일없는날)에 만 쉬어요~ 안바꿔준다고 보복성으로 비번까지 짜놓쿠서요~~
>억울하고 분해서 잠이안오네요~~ 정말루 이런데에서 일을해야하는지~~
>이젠 정도안가고 미련도안남아요~ 내가 평생몸바칠려고왔는데~~ 아니라고 보여요~~
>다른곳에 일자리나 알아봐야겠어요~~ 한달동안 열심히생각하고 내린결론은
>전업뿐인것같아요~~ 다른자리알아볼떄까지만다녀야지~~
>강원도에서 올리는글과 서울에서 올리는글 많이차이나지요~~ 저도 알걸랑요~~~~
>정상적인 박공익으로 하루빨리돌아가야하는데~~
>오늘도 역시 이런글이네요~~ 죄송~~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536
188074 李대통령, 올해 ‘꿰매고 싶은 입’ 1위28 바보이반 2009.12.22 1360
188073 李대통령 “물값 싸서 물 낭비 심한 것 같다” (펌)14 mtbiker 2011.03.22 1557
188072 龍顔이 맞나요? (무) 십자수 2004.07.14 378
188071 女難(여난) 2題26 靑竹 2007.11.21 1712
188070 女難(여난) - 310 靑竹 2008.01.18 1389
188069 女福(여복)19 靑竹 2008.02.12 1766
188068 不滅의 帝王 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 날초~ 2004.09.05 635
188067 不 狂 不 及 훈이아빠 2004.09.07 549
188066 힝~~ 빋고는 싶은데/... 시간이 영 안맞네요...ㅠㅠ 십자수 2004.05.08 216
188065 힝.... bbong 2004.08.16 409
188064 힝.. 역시 로드용 타이어로 바꿔 갈걸. ........ 2000.08.15 241
188063 힛트작입니다.... vkmbjs 2005.09.03 326
188062 힙합이나 댄스곡 잘 아시는분 아래 방금 스타킹에 나온 노래 제목이?1 dynan 2007.01.27 870
188061 힙쌕을 사용해 볼려고 합니다23 gcmemory 2006.05.27 1382
188060 힘찬 출발 되시리라 믿습니다. zzart 2002.10.16 238
188059 힘찬 응원을..... kwakids 2004.07.28 304
188058 힘찬 업힐( up-hill)을 !! bullskan 2005.04.02 263
188057 힘줄 늘어나 고생 해 보신분들~ trek4u 2004.07.28 639
188056 힘좀 써주세요... ........ 2001.01.26 255
188055 힘이 많이 드는 나사를 풀 때는 *^^* Kona 2004.10.29 61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