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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잘못돼 가는 것 같군요.

불새2005.04.26 14:36조회 수 15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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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사람을 불한당 취급해놓았으면 당시 악플단사람 누구하나 미안하다고 안하시더군요..
다들 성인군자의 도리만 말하였지..
이동하는 도로에서의 최소한의 경음소리 조차도 이기심의 발로니 폭주족으로 치부하며 매도한 사람들...
님 같으면 쉽게 화풀고 헐헐 하시겟습니까??
개인적으로 연락하라는 분도 있었지요 ㅎㅎ
제가 무슨 누구랑 못싸워 안달 난사람 아닙니다..이제 지겹다니요??
언제 님께 지겹게 예기한적 있습니까??
단 한마디도 님께 꼬릿말 조차도 응대한적 없는데요??
왜 지겨우시죠??
불새도 사회생활 할만큼 했고 나름대로 인생 성실하게 사는 사람입니다..
누구 지겹도록 쫓아 다니며 괴롭힐 의사도 시간도 관심도 없습니다..
한말씀 하시드라도 상대방 기분 살피며 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겪어본 바로 왈바에선 처음 달린 리플의 영향이 큽니다.
>하지만 이번 경우는 뭔가 아닌 듯 하네요. 약자를 보호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지만, 자전거를 타고 있다면 동등한 탑승자라고 봅니다.
>전방주시 태만은 운전자의 과실입니다. 자전거를 타고 있다면 아무리 어린이라고 해도 운전자에 해당하겠죠. 앞을 확인하지도 않고 뒤를 돌아본 아이의 잘못이 확실합니다. 이런데도 보드와 인라인에서의 경우의 판례를 드는 것은 맞지 않는다고 봅니다.
>자신의 능력도 모르고 뒤를 돌아봐 핸들이 꺾이고, 그로 인해 사고가 발생했다면 그 어린이의 잘못입니다.
>처음 줌마님이 쓴 글은 '사고가 커졌다면' 과실이 어디에 있느냐에 대한 물음이었죠.
>잘못된 판례를 제시함으로 인해 판사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 얘기가 나올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호루라기 얘기도 나올 건 아니죠. 이제 그 얘기 지겹습니다. 사고만 나면 그 얘기 들고 나오실 겁니까? 오해도 다 풀린 마당에 왜 다시 그러시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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