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저도 이번에 과감히 포기했습니다.

odumack2005.04.20 10:02조회 수 249댓글 0

    • 글자 크기


저도 회사를 뛰쳐나온지 3월째 접어들고 있는데 면접을 봐서 외국계 회사에 취업이 됐는데
과감히 포기했습니다.
연봉도 쎄고 좋은 기회다고 많은 분들이 그랬지만 제 나이땜에 그리고 떠돌이 생활을 이젠 좀 하기 그래서 포기했습니다.
이유는 좀 다르지만 암튼 비슷한 환경의 분을 만나니 반갑네요...
결정은 자신이 하는겁니다. 그리고 나이가 아직 27세면 결혼해야 할 나이는 아니니까 편하실것 같네요. 물론 제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론 어떤 사정이 있는지는 잘 모르지만요.
근데 오래 사귀긴 하셨네요...
예쁘고 만남 유지하셔서 꼭 결혼하시구요 하고자하는 일 꼭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래요 황사 심하다니까 정말 조심하시구요 마스크 챙기기보단 오늘 내일은 라이딩 좀 쉬는것도 좋은 방법이겠네요... ^____^


    • 글자 크기
참가의 문제점입니다. (by ........) 답답하군요. (by 느림보)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586
저도 이번에 과감히 포기했습니다. odumack 2005.04.20 249
144292 답답하군요. 느림보 2005.04.20 302
144291 저도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mountainbird 2005.04.20 215
144290 --> 사설잡지가... sannaery 2005.04.20 183
144289 이렇게 머리 속이 텅 빈 공무원들 좀 ....잘 못 되었군요. 청아 2005.04.20 290
144288 저 공무원입니다. 레드 2005.04.20 441
144287 기회의 여신은 앞에 머리가 없고 뒤에 머리카락만 있다고 합니다. justino 2005.04.20 451
144286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참습니다. -수- 2005.04.20 319
144285 저는 다시 시험쳤읍니다 bocheol2 2005.04.20 229
144284 라이딩 가실분 (번개공지 안입니다) nonjapan 2005.04.20 362
144283 잘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얻는거 보다 잃는게 많은건 아닌지...... nonjapan 2005.04.20 926
144282 음.. 이거 공구 신청하시면 hakey19 2005.04.20 250
144281 한도 끝도없는 욕심을 자제하며... nannada 2005.04.20 429
144280 라이딩 가실분 (번개공지 안입니다) plus0609 2005.04.20 415
144279 역시.. 스패셜은 빨깽이야... 야문MTB스토어 2005.04.20 526
144278 제도 개선을 해야... Bluebird 2005.04.20 242
144277 자전거와 한몸이 되어 넘어갈 때의 그 느낌을 안다면 당신을 진정한 클릿맨으로 인정합니다. 까꿍 2005.04.20 227
144276 이렇게 머리 속이 텅 빈 공무원들 좀 .... 느림보 2005.04.20 718
144275 앗! 지난번 사진 감사드립니다 hakstoro 2005.04.20 168
144274 이것 먼저 통일해야 느림보 2005.04.20 194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