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by kuzak posted Apr 1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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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 아침에 라이딩 하고 지나가면서 인사하려했더니 못보던 분이 자전거를 정리하고 계시더군요...그래서 이상하다..하면서 그냥 왔는데...

전에 계시던 박실장님 댁이 서울 강북구인가 해서 출퇴근이 좀 멀다고 하셨는데 아마 그 문제 이셨는지도 모르겠네요.

같이 계시던 예쁜 여성분은 계속 계실란가 궁금하군요.